목록Musics/Good song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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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Steve vai - For the love of god : 애절한 노래
처음 Steve vai를 접한지가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아마 고등학교 때였을 것 같은데, 처음 접한 것은 G3 콘서트였을 것이다. 그 때 당시 Dream theater가 최고 라고 생각했을 시절에 Steve vai와 Joe Striani가 나와 기교에 가까울 정도로 현란한 테크닉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이것은 YouTube를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본 비디오 인데, 역시 대단하다. 몇 번을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저 테크닉! 엄청난 속주... 여러분들도 저 애절한 노래에 빠져보기 바란다.
Musics/Good songs
2007. 11. 16. 01:10
혼을 울리는 음악 - 845 heaven
나는 힙합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드렁큰 타이거를 보고 마음을 저렇게 심금을 울리는 음악도 있구나. 하고 다시금 감탄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캐나다의 Keegen이라는 원어민 선생님이 계셨다. 수업 시간에 외국의 힙합을 우리에게 불러주기도 했던, 정말 정감가는 선생님이셨는데, 한국의 힙합멤버 중에 어느 멤버가 최고 좋은지 물어본적이 있다. keegen은 드렁큰 타이거가 한국의 베스트 힙합 멤버라며, 칭송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한국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노래를 불러 줬으면 하는 부탁을 받은적이 있었지만, 우리는 힙합이라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불러드리지 못했다. (지금에 와서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다. I'm sorry, keegen. I can't ..
Musics/Good songs
2007. 10. 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