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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 레코딩 장비 1. Cort A5 (2001년 산) 2. Zoom B3■ 레코딩 프로그램 : CuBase LE5 이래저래 은둔하면서, 베이스 연습과 합주만 해왔으나, 이제서야 레코딩을 하나하나 진행합니다.그 첫 번째가 데이브레이크에 '좋다'라는 음악입니다.나름대로 재미있게 카피했던 음악입니다. 따로 기타 레코딩을 하시려는 분들은 출처만 잘 밝혀주세요~ From Eungene in Johnsons
어제 아는 지인의 미니 홈피를 들어갔습니다. 게시판에 어느 기타리스트에 음악과 함께 사진들이 나오더군요... 알고 보니 그의 이름은 Jason Becker였습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그 전율이란... 제가 노래를 처음 듣고 전율을 느낀 밴드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년 전에 오지 오스본의 Mr.Crowley... 랜디로즈의 기타연주... 몇년인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Dream theater의 Another day... 그리고 현재는 Jason Becker의 Altitudes... 저에게 베이스를 가르쳐 주시는 사부께서도 Jason Becker는 알고 있었지만, 반짝 기타리스트 인줄 아셨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자주 나왔는데, 갑자기 안나왔으니깐요... 하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J..
아닌 지인께서 이번에 Cort A5에서 Yamaha RBXJM2로 바꾸셨습니다. 저도 베이스를 치는 사람이라 이번에 구입하셨다길래 어넝 쫓아가봤죠 ㅋ 그 분도 위의 사진과 똑같은 보라색이였습니다. 정확한 색깔의 이름이 따로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 악기를 만지면서 느꼈던 것은 육중한 크기에 비해 의외로 가벼웠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리고, 프렛을 보면, 프렛 확인을 위해서 박아놓은 것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제가 저것이 큐빅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옛날 장농에 밖았던 진주같은 것들이더군요... 하여튼,,,, 악기의 소리야 Dream theater의 7집을 들으면 명확히 알 수 있는 것이고... 저 베이스는 현재 낙원상가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위와 같은 색깔인 보..
한 달 정도 지난 일이지만, NAMM이라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락과 째즈 불문하고, 모든 악기들이 전시되고, 여러 기타리스트 포함해서 뮤지션들이 와서 공연도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지더군요~ 동영상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들은 NAMM 전시회에 가서, 자신이 리뷰를 하는 동영상인데... 정말 너무 전시 문화가 발달되어 있더군요~ 여기서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고... 어느 사람은 노래가 흥이 겨워 가지 스테이지에 그냥 올라가서 같이 노래를 부르네요~ 정말 인상깊습니다. 그리고, 더욱 재미 있는 것은 미국에 락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보니~ 어린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새로 선보이는 기타를 직접 연주까지 하더군요~ 정말 인상 깊습니다~ 통기타 연주도 굉장히 인상이 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