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왜? 해야 할까...

이슬람 세력, 일반 기독교 세력...
왜 그럴까? 무엇 때문에 이런 비참한 전쟁을 일관해야 할까?
한 나라에 독립을 위해? 아니면 자신의 자립성을 주장하기 위해?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거라 생각하면서, 그것을 끝까지 일관해야 할까?

내가 존경하는 인물중에 마한트마 간디라는 인물이 있다.
그 분은 영국의 지배체제 당시 절대로 폭력을 주장하지는 않았다.
간디가 오히려 독립을 위해 주장했던 것은 비폭력이었다.
그리고, 인도 독립의 상징인 하얀 터번과 물레...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들...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왜?
누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나?

신?

아니다... 인간이다! 사람이다!
신이 해주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인간으로 인해 모든것이 실현되고, 결과가 나온다.

정말로 신이 있다면? 해 놓은 것은 우리들을 만들고, 책임도 지지 않고, 마음에 안들어 사람들을 자연 재해로 죽이고 잠적을 감추어버린 것.

인간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즉, 인간의 내면에 의해 악해질수도, 선해질수도,,,
모두 인간의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들...

도다 조세이 曰 (창가학회 2대회장)
"나는 이 세상에 비참이라는 단어를 없애고 싶다."

이 유언을 이어갈 사람들은 바로 우리 청년들이라는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