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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여자친구에게 불러 주면 좋을 법한 노래... 한국어로 풀이하자면, "나는 당신 곁을 걷고 있어요..." 정도 일까? 하여튼, 베이스 파트는 그닥 어렵지는 않다. 반복되는 음들과 약간은 단조로운 면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 베이스 사자마자 연습했던 곡이 이 곡이다. 지금 3주가 흐르고, 거의 완벽하게 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래도 나 같은 초보가 연주하기에는 좀 벅찬 곡 이었지만, 다음주 안까지는 완벽히 칠 수 있도록 노력! 언제나 노력! 아직 밴드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나 자신을 위해 연마한다... Fighting!
첫 번째 동영상 두 번째 동영상 세 번째 동영상 네 번째 동영상 P.S : Paul Gilbert의 내력을 말씀 드리자면, Mr.Big의 전 기타리스트 였고, 3대 속주 기타리스트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ㅋ 1대는 잉위맘스틴, 2대는 아이런 메이든, 3대는 폴 길버트~ 올해 NAMM 2008전시회를 통해서 새 앨범 같은데, 음질과 영상의 화질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Paul Gilbert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얼마간 뜸했던 Paul Gilbert의 정황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ㅋ
한 달 정도 지난 일이지만, NAMM이라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락과 째즈 불문하고, 모든 악기들이 전시되고, 여러 기타리스트 포함해서 뮤지션들이 와서 공연도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지더군요~ 동영상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들은 NAMM 전시회에 가서, 자신이 리뷰를 하는 동영상인데... 정말 너무 전시 문화가 발달되어 있더군요~ 여기서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고... 어느 사람은 노래가 흥이 겨워 가지 스테이지에 그냥 올라가서 같이 노래를 부르네요~ 정말 인상깊습니다. 그리고, 더욱 재미 있는 것은 미국에 락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보니~ 어린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새로 선보이는 기타를 직접 연주까지 하더군요~ 정말 인상 깊습니다~ 통기타 연주도 굉장히 인상이 깊습니다. ..
이번 Dream theater의 새 앨범인, Systamatic Chaos의 4번째 트랙이다. 처음에 Youtube에 떠서 정말 깜짝 놀랐다. Constant Motion의 공개도 깜짝 놀랐는데 DT가 공개를 시킨것인지, 아니면, 해킹을 해서 공개를 시킨것인지, 감이 안 잡히지만,,, 위 영상에서 재밌는 것은 John Myung이 Bass를 바꿨다는 것. 기존에 Yamaha rbx-jm2를 쓰고 새로운 모델을 추가적으로 받아서 연주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rbx-jm2가 더 이쁘다. 거기다가 위에 나오는 Bass는 5string... 정말 놀랍기만 하다는 말밖에... 더욱더 놀라운 것은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더 날카로운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존명이 피크를 들었다는 것이다. 뭐~ 나머지 ..
내가 좋아라 하는 Dream theater... 그들은 1986년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쭈욱 이어오는 노장? 밴드 이다. 지금은 다들 40대가 넘은 아저씨들... 하지만, 그들의 파워는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가? 내가 알기론 오케스트라와 같이 협연한 밴드?가 아닌 기타리스트는 잉위맘스틴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나의 짧은 생각이다. 이 밖에 더 있다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하지만, Dream theater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사회적인 생각들을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어 왔고, 지금까지 쭈욱 이어오고 있다. 위에 동영상은 Newyork 에서 콘서트를 한 것이다. 제목은 Orchestra... 그냥 다른 말 안하겠다. 느낀점? 그런거 없다. 감상해라! 감상해서 이만한 협주를 보여주는 밴드? 있다면 보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