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t Visual C++6.0 셋팅 방법

 

이 강좌는 기본적으로 C를 아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보기전에 C문법은 모두 알아야 하고, CAPI를 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Visual C++ 6.0으로 콜솔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짜 본 사람이 더욱 이 강좌를 보기에 편할 것이며, 셋팅관련 된 부분빼고는 메뉴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들어가진 않겠습니다.


◯ 필요한 프로그램 : java sdk, Visual C++ 6.0, Aroma WIPI 1.8

위 프로그램이 모두 인스톨되어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위해서 ‘C:\Program Files\java\jdk1.6.0_02’를 C드라이브 바로 밑에 복사를 해준다.

그 후, 내 컴퓨터의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속성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고급탭의 환경변수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환경변수 창이 뜬다. 위 그림처럼 빨간 네모박스 안에 path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만약 없다면 새로 만들기를 누르고, 있다면 편집 창을 누른다.

다음과 같이 창이 뜨는데, 변수 값이 새로 만든 사람들은 비어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때에 따라서는 이상한 경로가 있을 때도 있을 것이다.
변수값에 우리가 한 경로를 추가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C드라이브 바로 밑에 복사를 해주었던 jdk 경로이다.

때에 따라서는 사용자들이 jdk를 받은 버전이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버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jdk폴더 안에 bin이라는 폴더가 또 있을 것이다.그 안에 javac.exe와 java.exe 파일이 있는지 확인 후, 위의 창처럼 추가를 시켜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위의 그림 처럼 "c:\j아1.6.0_02\bin" 라고 써주는 것이 아니라, 다운 받은 버전에 맞게 경로 입력을 해주어야 한다.

(java sdk 는 1.6 버전 뿐만이 아니라 여러버전이 있다. jdk1.4, 1.5 등등이 많기 때문에 C드라이브에서 bin파일까지 경로를 들어간후, 주소창에서 복사한 후, 입력을 해준다.)

만약 위의 창처럼 앞에 다른 경로가 있다면, 그 경로 뒤에 세미콜론(;)이 있는 지 확인 후, 세미콜론 뒤에 이에서 경로를 써 준다. 경로를 써준 후, 위 사용자 변수 편집 창 처럼 뒤에 세미콜론(;)을 붙여주는 센스를 보여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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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Clet을 다룸에도 불구하고, java를 셋팅해주는 이유는 Clet으로 핸드폰 프로그램을 돌릴때는 jar파일로 압축을 해주어야 하는데, java jdk가 그 기능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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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Visual C++ 6.0 셋팅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먼저 Visual C++ 6.0을 셋팅하기 전에 Aroma WIPI Emulator를 인스톨 해줘야 한다.

최신버전인 1.1.1.8로 깔아주는 것이 좋다.

(현재 날짜 : 2007년 10월 3일)

인스톨을 하면, 위와 같이 C:\ 에 폴더가 생성이 된다.

우리가 주로 만지게 될 것은 CAppDemo 폴더인데, 이곳에 Clet에 대한 Header File과 Library File이 들어 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Visual C++6.0 셋팅에 들어가겠다.

visual C++6.0을 실행하자마자 곧바로, 메뉴의 [Tools] -> [Options]를 클릭한다.

그럼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빨간 네모로 그려놓은 Directories 탭을 누른 후,

"Show directories for:"

아래에 있는 리스트 박스가 Include files라고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한다.

그 후, 위 그림에 있는 "C:\AROMAWIPI\CAPPDEMO\INCLUDE"경로(녹색네모)를 입력을 해주어야 하는데, 추가해 주는 방법은 파란색 네모의 아이콘을 눌러주어서 추가해주는 방법이 있다.

위 파란색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쪽에 분홍색 박스 안에 있는 것과 같은 버튼이 생긴다.

그 버튼을 눌러서 녹색 박스 창에 있는 경로를 찾아서 확인을 눌러주거나, 직접 경로를 쳐주어도 상관은 없다.

(p.s : 현재 우리가 추가해 놓은 cappdemo 폴더 안에 include 폴더는 사용자가 직접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면 알겠지만, WIPI의 헤더파일이 들어있다. 우리는 WIPI를 코딩할 때마다 필히 그 헤더파일이 들어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우리가 Libray 폴더를 추가를 해주어야 하는데, [Show directories for:]의 리스트 박스를 클릭하면, 위 그림과 같이 Library files를 클릭해준다.

그리고, Include Files에서 경로를 입력해주었던 것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위 그림과 똑같이 입력을 해주면 된다.

이제 우리가 마지막 셋팅만 해주면 된다.

Visual C++6.0의 [File] --> [New...] 메뉴를 들어가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빨간줄로 표시한 것 처럼 [Projects] 탭인지 확인을 한 후, [Win32 Dynamic-Link Library]를 선택해 준다.

다음은 우리가 [Project name]과 [Location]을 지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Project name] --> HelloWorld

[Location] --> 아무데나

되도록 이면, 우리가 WIPI소스파일들을 따로 보관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주고, 그 곳에서만 WIPI Project를 저장하는 것이 좋다. 저자가 경험한 바로는 C root 즉, [C:\]가 편리한 듯 하다. 보관 폴더 이름은 WIPI로 해주든, 저자처럼 Learn_CAPI로 해주든 상관 없다.

Location의 경로지정은 [...] 버튼을 눌러서 지정을 한다. 그런 다음 오케이를 눌러준 후, 다음 창에서 [Finish]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그럼 이제 Clet파일을 컴파일 할 수 있도록 셋팅을 해주어야 하는데,

[Project] --> [Settings] 메뉴를 들어간다.

그럼 위와 같이 Link 탭을 들어간 후,

파란색 박스처럼 [Category]가 [General]인지 확인 한다.

그리고, [Output file name:]을 “Debug/clien.dll” 로 위의 그림과 같이 언제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줄 때마다 지정을 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jar 파일로 압축을 하고 나서도, Aroma WIPI Emulator로 실행을 할 때 절대로 실행되지 않고, 이상한 화면만 찌끄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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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client.dll로 필히 소문자로 모두 꼬옥! 해주어야 한다.

필자는 코딩의 습관 때문에 Client.dll로 저장하고, jar 파일로 압축을 해서 Emulator로 실행을 했지만, 내가 원하는 결과값을 얻지 못했다. 이유는 jar 파일 내에 Client.dll을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는 분들은 절대로 client.dll 을 제대로 명시해서 나중에 헤매는 일 없도록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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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 그림과 같이 client.dll 을 입력해 준 후, [Object/library modules:]에서 에디트 박스의 맨 마지막으로 이동 후, WIPIstub.obj를 추가해준다. 우리가 전에 Options 창에서 Library 디렉토리를 지정을 해 주었기 때문에, WIPIstub.obj만 입력을 해주면 된다.
만약 Options 창에서 Library 경로를 지정해 주지 않았다면, WIPIstub.obj 파일이 들어있는 경로를 모두 입력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필자가 설명한데로 천천히 셋팅을 해 주길 바란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