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ene's Imaginations...
Steve vai - For the love of god : 애절한 노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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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teve vai를 접한지가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아마 고등학교 때였을 것 같은데, 처음 접한 것은 G3 콘서트였을 것이다.
그 때 당시 Dream theater가 최고 라고 생각했을 시절에 Steve vai와 Joe Striani가 나와 기교에 가까울 정도로 현란한 테크닉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이것은 YouTube를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본 비디오 인데, 역시 대단하다.
몇 번을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저 테크닉!
엄청난 속주...
여러분들도 저 애절한 노래에 빠져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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