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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Cocaine : 마약에 일종 Co:Caine : 독일에 헤드폰 회사 같은 코카인.. 마약... 나는 도대체가 얼마나 사운드가 마약같으면 코카인으로 지었을까 하는 의문에.... 원래 15만원 짜리에 해드폰을 100명인가... 1000명인가 한정공구하는 자리에 79,000원이라는 돈을 투자를 했다. 정말 좋은 헤드폰은 이어폰 저리가라거든...ㅎ 지금 내가 3년 가까이 애용하고 있는 사운드기어는 Audio Technica에 ATH-CM7TI 라는 고가 이어폰이다.내가 살 때만해도 20만원이 넘는 가격이넜는데, 요즘 이어폰들에 경쟁이 장난 아니라서 그런지 지금은 십만원 중반대 가격에 판다. Co:caine Crash Sound..이름 정말 멋지다...얼마나 음악들을 죽이게 박살을 내는지 이름까지 소리박살!! ..
Edutige에 스마트폰용 밴드 마이크인 EIM-400을 구입하여 녹음을 해봤습니다. 녹은한 기계는 갤럭시 노트1이구요~ 느낀점은, 모니터링으로는 평점5점 만점에 4점이라는겁니다~ 우선, 드럼 소리가 음압감이 너무 강하지 않는 이상 크게 깨지는건 없지만, 특히 강할 때는 어쩔 수가 없네요. 베이스 녹음은 굿인것 같습니다만, 제가 5현 베이스를 치는데, 베이스 주파수가 Low B String에 4프렛 즉, Gb을 쳤을 때는 소리가 아예 녹음이 안되고 없어지네요.. Eim-400에 특징은 우선, 음압감이 너무 높아서 깨지는 것들은 자체적으로 삭제를 합니다. 녹음이 잘 되는 파트는 드럼과 베이스이구요~ 기타 소리 녹음은 좀 빈약하네요~
이제 슬슬 Windows8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소에서 사은품으로 시리얼을 받아서 사용중인데 ㅋ 첫번째로 Windows8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 한 가지 ㅋ시작 버튼이 없어졌습니다.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ㅋ 시작버튼은 없고 시작표시줄에 아이콘들만 덩그러니. ㅎ그 외에 화면들은 Windows7과 별반 틀린 점은 없습니다 ㅎ 키보드에 윈도우즈 버튼을 누르거나 기존에 Windows7에서 시작 버튼이 있던 화면에 왼쪽 아래에 모서리를 클릭하면 시작버튼 대신에 이번에 새로 추가된 UI들이 표시가 되죠 ㅋ그 UI가 바로 아래 스샷입니다.현재 Windows8에 컨셉이 터치입니다.그래서 삼성과 LG에서 나오는 데스크탑 PC들을 살펴보면, 애플에 데스크탑과 같이 일체형 PC로 제작이 됐고..
얼마전 정재영 주연의 글러브를 봤다. 나름 야구도 엄청 좋아하기에 좀 기대를 하고 봤다,(나는 한화팬!! Second는 두산팬~ㅋㅋ OB시절 OB가 원래 충남연고지였다능!!ㅋㅋ) 줄거리는 얘기 안하고, 다 보고 나서 느낀점을 말하자면,,, 역시 정재영이다!! 다... 역시 이면에는... 정재영밖에 안보인다라고 할까? 감동에 요소도 정재영이 가장 컸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도 정재영이었다... 그리고, 아무래도 아마추어 배우들이 야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야구 매니아들이라면, 리얼하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카메라 편집 기술에서 저것을 찍기 위해서 저 컷 찍고 편집하고 편집하고,, 편집하고,,, 자체 내용만 놓고 봤을 때는 중상위급이었지만, 전체적..
오랜만에 영화 한편... 아바타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셜록홈즈를 봤다... 나는 처음에 셜록홈즈가 휴잭맨인줄 알았는데.. ㅋㅋ 아이언맨 주인공이더라... ㅋㅋㅋ 우선, 평을 잠깐하자면... 뭐 모든 연기자의 연기가 모두 괜찮았고.. 잠깐잠깐에 코믹요소도 나름 괜찮았다.. 셜록홈즈가 추리해나가는 과정또한 나름 흥미가 있었다... 영상적인 면만 봤을 때 초반에는 좀... 어지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시점에 대한 변화가 너무 빠르고 어수선했다고 해야 하나? 원래 의도했던 바이겠지만... 노년층분들 보기에는 좀 힘이 들겠다~ 이 영화를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부담없이 재밌게 즐길만한 영화라고 하겠다 ㅋ 점수를 주자면... 5.0만점에 3.5점....
6월 23일 Dream theater가 10집인 Black Clouds & Silver Linings로 컴백했다. 그 전에 DEMO 음원이 나돌아서 먼저 모든 곡을 들어보긴 했지만... 앨범 타이틀 그대로 Black Clouds(먹구름, 절망) 이거나 혹은 Silver Linings(흰 구름, 희망)적인 곡들을 선사해주고 있다. 타이틀의 앨범 하나하나를 파헤쳐 본다면,,, 첫 번째 곡인 A nightmare to remember같은 경우에는 교통사고에 대한 곡이다. Dream theater의 기타리스트인 John Petrucci가 작곡 작사한 곡으로, Petrucci가 어렸을 때 겪었던 교통사고를 모티브로 쓴 곡이라고 한다. 역시 교통사고로 인해 절망적인 상황을 묘사해 주었으며, Dream 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