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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평소 외국 락 음악을 주로 듣는데, 음악 편식도 꽤나 심하게 해서, 듣는것만 들어서, 음악전 견문을 넓히기에는 한계가 좀 있었다. 그러다 한 시사라디오 매체에서 김마스타 트리오라는 밴드가 아침부터 뽑아내는 라이브에 '오~ 괜찮은데?'라고 감명하고,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앨범을 대형 유통사를 통해서 하는것이 아닌 직접 CD에 사인해주고, 택배로 보내주더라. 바로 앨범을 구매하고 CD를 flac파일로 리핑하여 휴대폰으로 듣는데.. 왠걸... 근 5년동안 들었던 CD앨범중에 믹싱(각 음악 세션들을 다채롭게 섞는 작업)을 세번째 손가락 안에 잘한 앨범이었다. 음악을 듣는 소스는 LG V30 + 수월우 스타필드 이어폰인데.. 나중에 수월우 스타필드 이어폰을 리뷰를 하겠지만.. 이 이어폰의 특징이 밸런스도 밸..
Ibanez SR2605 Premium 모델과 Darkglass B7k Ultra 이펙터를 이용해 레코딩했습니다. 잦은 실수 때문에, 3~4번 연속 연주했더니 영상에 2절 부분에서는 막 저네요 ㅠㅠ 원래 My Enemy는 4현 베이스로는 Drop D 튠을 했어야 하는데, 5현 베이스는 굳이 Drop 튜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레코딩은 엠프소리거치지 않고, Darkglass X Ultra --> 오디오인터페이스(Cakewalk)를 통해 다이렉트 레코딩하였습니다. 엠프시뮬은 전혀 걸지 않았구요. 소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ream Theater의 베이시스트인 존명의 예전 Signature 베이스로 연주한 Crying in the rain. 이펙터는 Darkglass X Ultra를 사용했는데,, Yamaha rbxjm2 특성상... 드라이브 졸롸 안 먹는다. Dream theater 6, 7, 8집 들어보면 베이스 소리가 부드럽다고만 생각했는데.. 드라이브를 먹여도 부드럽기만 하다... ㅡ.,ㅡ; 타 회사에 jazz 베이스나 Ibanez베이스들.. 특히 SR계열 베이스 들은 드라이브를 먹이면 먹이는대로 정말 잘 입혀지는데.. Yamaha rbxjm2는 드라이브를 입힐 대 무슨... 화강암에다가 강제로 찍어내도 자잘한 흠집밖에 나지 않는 느낌이랄까? 그냥 참고하기 바람.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하면서 먹을 음식들(로컬 푸드 위주)로 정리를 했음. 특히나 내 입맛에 맞았던 맛있는 음식은 쑤안라펀이고, 말을 못하면, 수첩에 음식 이름을 직접 적어서 가져갔음. 쑤안라펀이 마라탕하고 다른 맛이 있는데... 음... 뭐라 말을 못하겠음.. 정말 강추!! 근데 이집이 오후 2시 이후에 문을 오픈하는 것 같음.. 점심 때 갔다가 허탕침. 웡쿤시오쿤은 새우면은 한번정도 먹을만 한데... 콘지는... 좀 이도저도 아닌 맛임.. 좀 비렸음. 카사데차 롱 와는... 요리류는 먹을만 함... 근데 2시까지 밖에 안해서 좀 일찍가서 먹고 싶은 딤섬을 미리 가져다 먹으면 됨. 영어는 기본적으로 안 통하고, 영어 메뉴판은 존재하기 때문에 번역기 돌려서 영어 메뉴판 어렵게 받음. 남자 사장님은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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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5에서 만들어진 WPF 프로젝트를 2017 버전으로 프로젝트를 열면 The imported project C:\…\v4.5\Microsoft.Expression.Blend.WPF.targets" was not found 이런 에러로 열리지가 않는다.이유를 찾아보니, 2017버전에서는 .net for Blend for Visual studio SDK가 자동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net for Blend for Visual Studio SDK를 설치해도 에러가 나는건 메한가지...우선, 저 경로에 'Microsoft.Expression.Blend.WPF.targets'라는 파일 자체가 없다. 혹시나 해서, Visual Studio 2017 Blend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