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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News

아이에게 지도해야할 건전한 네티켓 7가지

Eungene's 2008. 4. 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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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네티켓 8 가지

△하루에 한 가지 선플 달기
  악플은 인터넷 상에서 너무나 많다.
  뉴스에서는 기사를 쓴 기자를 비판하는 것부터, 연예인들을 쉽게쉽게 이 욕 저 욕 하는 것까지 그 구분도 굉장히많다.
  우리들의 개념없는 도덕적인 측면들을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물려줄 필요는 없다.
  꼭! 아이들에게 게임을 할 때 나 인터넷을 할 때나 나쁜말이 아니라 좋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나부터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남에게 말로 상처주지 않기
  아이들은 어른들에게서 욕을 한번이라도 들으면, 그것을 학교가서 그대로 친구들에게 써먹는다. 나도 그랬다.
  이 지도를 위해서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흔히 방학이 되면, 초딩부대가 온다? 라는 말로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데, 그러한 개념없는 짓을 아이들이 먼저 알아서 했을까? 전혀 아니라고 본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지도해주되, 나 자신부터 실천을 하도록 하자!

△컴퓨터 게임은 할 일을 다 한 후, 약속한 시간만큼만 
  이것은 부모님들과 꼭 지켜야할 사항이다.
  게임중독을 걸린 아이들을 살펴보면, 부모님들의 제한 사항이 거의 없다. 처음에 대수롭지 않듯이 부모님들께서 넘겼다가는 고치기가 굉장히 힘들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부모님들과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을 약속하고, 게임말고 다른 것에 재미를 둘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ex : 책을 같이 읽거나, 운동을 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독서ㆍ운동을 많이 많이!
  위의 사항과 연결되는 것이다.
  게임은 게임일 뿐, 게임이 나의 인생을 결정짓지는 않는다.
  어느 어린이는 나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서 게임을 한다고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는 프로게이머는 젊어서까지밖에 못하고, 돈도 유명한 사람이 아니면 별로 버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꿈을 찾아보라고 권유하면서 독서와 운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부모님과 같이 해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불법 파일, 불건전한 유해물은 보거나 공유하지도 않아요
  솔직히 가장 단속하는게 어려운 항목이다.
  집에 P2P가 깔려있다면, 특히 더 그러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부모들이 꾸준히 안 좋다고 지도를 해주면서, 집에 Safe 프로그램을 깔아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좋은 사이트 친구에게 알려주기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은 굉장히 많다. 애니메이션도 볼 수있고, 웹툰도 꽁짜로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점들은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부모님들이 먼저 알아 가르쳐주는 것이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듯 하다.

△도움이 필요하면 바로 부모나 선생님, 친구에게 요청하기 
  이 요소는 게임이나 다른 컴퓨터로 즐길만을 컨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컴퓨터로 못 하는 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요소와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찾아가면서 활용을 하는 것이 컴퓨터의 진짜 기능을 해 나아가는 것이다. 그런 만큼,
어려운 점,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는 점들을 선생님들이나 친구, 부모님들께 이야기해서 즐길 수 있는자! 그 사람이 진짜 컴퓨터의 킹왕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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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은 Nexon의 청소년 지도 캠페인 내용입니다.
http://campaign.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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