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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핸드폰의 가격을 살펴보면, 뷰티폰이 나올 대 70만원 대 햅틱이 70~80만원 대 프레스토 80만원 대 처음 소울폰 출시 가격 80만원 대 러브캔버스 70만원 대 고아라폰 50만원 대 시크릿폰 50만원 대 근데, 현재 미국내에서 아이폰이 판매되고 있는 가격대는 30만원도 안된다. 즉, 우리들이 쓸데 없이 비싼 핸드폰을 사는 것보다는 꽁짜폰을 구입한 후, iPod Touch를 하나 들고 다니는 것이 훨씬 이득이란 말이다. 현재 한국의 T.옴니아와 미국의 옴니아의 가격차이는 40만원... 이야기를 들어본 즉슨.... 한국의 옴니아는 LCD도 클 뿐만 아니라 DMB와 화질개선 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더욱 비싸다고 한다. 거기다가 SK와 공동 제작한..
한국에 나온지 한 달정도 되었을까? 신보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입한 빌리쉬언의 신보... 들으면서 확실하게 느낀 것은... 역시 Mr.Big의 핵심은 Billy Sheehan이라는 것을 통감했다! 거기다가 Paul Gilbert와 같이 연주한 음악은 Mr.Big의 음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그만큼 Mr.Big시절에 Billy Sheehan이 핵심적으로 초반에 음악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이번 빌리쉬언의 신보! ㅋ Mr.Big의 하드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해 드립니다^^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track listing: 01. A Nightmare to Remember 02. A Rite of Passage 03. Wither 04. The Shattered Fortress 05. The Best of Times 06. The Count of Tuscany 미국은 6월 23일 발매시작한다는데... 한국은 언제 발매가 될지 모르겠다... CD살 때 쯤이면 달러 값이 좀 낮아졌으면 하는데... 그래도 사야할 건 꼭 사야하는 법! 타이틀을 보면, 어두운 노래와 밝은 노래가 반반식 섞여있는 듯 한데... 완벽한 합주를 기대해 본다... ======================================== 자고로 Dream Theater에 대..
음... 처음 해보고 느낀것은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든다... 멀티 사운드는 아니고.. 그렇다고 노트와 음악이 맞는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맞는 듯 하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노트는 안 맞게 된다. 기존에 DJ_MAX와 ez2dj를 해본 사람들이 이것을 한다면, 할 마음이 뚝 안생긴다... 그냥 psp가지로 dj max portable을 하는 것이 낳을지도... 그래도 게임을 열심히 만든 성의를 생각한다면 별점을 ★★★☆☆ 정도 줄 수 있을까? 그래도 모바일의 특성을 생각해서 잠깐잠깐 플레이 한다고 한다면, 그래도 괜찮은 게임인듯 하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타이쿤 시장이 죽어가고 있는 추세인 듯 하다. 기껏해야 그나마 많이 성공한 타이쿤 게임이라곤 짜요짜요 타이쿤 시리즈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거기다가 액션 RPG가 대량으로 나오고 있는 이 때에, 타이쿤게임이 설 자리는 그만큼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에 Com2us에서는 초코초코 타이쿤 이라는 게임을 발렌타인데이에 맞춰서 출시를 했다. 캐릭터는 굉장히 귀엽고, 디자인도 굉장히 깔끔하게 일러스트레이터 형식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캐릭터가 이동하는 것도 굉장히 부드럽고, 아기자기 하다^^ 단순히 물건을 팔고 돈을 벌어서 확장 시켜 가는 개념이 아닌, 상점마다 미니게임이 존재해서 그 미니게임을 즐겨나가는 것도 한 가지 큰 재미가 되는 이 게임... 핸드폰에 다운 받아서 조금 해 보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