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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뷰티폰에 가장 좋은 점은 라이브벨을 따로 안 다운 받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뭐... 라이브벨로 거의 64화음이지... 128화음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 64화음과 128화음은 핸드폰 스피커로는 별차이도 안 납니다.거 기다가 Mobile Sync Manager에서는 핸드폰 액세서리로 벨소리를 집어 넣을 수가 있는 것이 엄청나게 좋죠 ㅋㅋ 더욱 좋은 점은 기존에 핸드폰은 용량제한이 있다면 뷰티폰에는 벨소리 용량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알송을 우선 설치를 하시고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죠 ㅋ 알송을 설치하시고, 음악파일을 여신다음에 음악 한 가지를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빨간색 네모 표시로 제가 해놓은 위치에 바로 폰꾸미기라는 버튼이 있죠! 그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공주에 원래 유명한 칼국수 집이 있다. 바로 궁중칼국수이다. 하지만, 이곳이 주인이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느 순간부터 별로... 땡기지가 않았다.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음식과 서비스도 너무 바쁘다 보니 그리 좋은 편도 아니다. 점심시간에 한번 기다려서 먹으러면, 10분은 기본이요~ 20분 넘게도 기다려보았는데 ㅡ.,ㅡ; 비위생적인 면도 있어... 이제부터 절대로 궁중칼국수에는 오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러면서 다른 곳으로 간 곳이 바로 공주영상대학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초당칼국수이다. 궁중칼국수처럼 간판이 크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공주에서 대전으로가는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이상한 널빤지 집만 덩그러니 있다. 이곳에는 딱 두 종류만 판다. 칼국수와, 보..
이 게임은 몇 안되는 터치게임중에 하나이다. 뷰티폰을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게임을 다운 받았는데... 이건 뭐 ㅡ.,ㅡ; 완전 유료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ㅡ.,ㅡ; 다른 그림을 다운 받으려면 400원 500원 씩 돈을 내야 했다... 그리고 기본으로 깔려있는 그림도 몇 스테이지 없다. 플레이하면서 느낀거지만... 뷰티폰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틀린그림찾기만 못하다는 이야기다 ㅡ.,ㅡ; 이런 게임이 3000원에 + 알파 ㅡ.,ㅡ; 나는 다운받은지 1시간만에 지워버린 게임이다 ㅡ.,ㅡ;
평택역 광장으로 바로 나오면, 여러 분식집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허름한 집이 있는데 바로 빨간라면 이라는 곳이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조그맣다. 그리 넓은 곳도 아니고... 남자 주인 아저씨 혼자서 쓸쓸히 라면을 끓여주시는 곳. 하지만, 이런 곳을 무시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그리 많지 않은 메뉴 중에 바로 라볶이가 바로 이 사진이다. 떡, 라면, 오뎅, 계란과의 적절한 배분... 캬아~! 그리 맵지는 않다. 그냥 매콤 달달? 이라고 해야 하나? 이 밖에도 김콩라면과 짬뽕 라면 등등 있는데... 취향데로 골라 먹으면 된다. 후회는 안할 것이다^^
얼마 전(?)까지 Innoace 산하에 WIPI WART라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WIPI-C에 대해서만 폰테스트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SK Telecom의 직접적인 관리 하에 tpak-Biz라는 사이트에서 폰테스트가 가능한데... 이곳에는 WIPI에 대한 문제점 및 지식들을 질문하여 답변을 받을 수가 있고, WIPI-C뿐만이 아니라 WIPI-JAVA 까지 통틀어서 폰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준다. 하지만, 문제는 사업자 등록증을 제시하여 CP 또는 BP 등록을 해야 한다. 우선, 게임관련 학과나 모바일 게임 회사 같은 경우 사업자 등록증이 있다면... 첫 번째로...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FAX로 보내고, 두 번째로... 회원가입을 한다. 세 번째로... heesun@sktelecom.com..
게임학과를 다니는 나로서는 주위에 게임 시나리오 때문에 많은 환타지소설을 읽는 친구들을 보아왔다. 환타지에 대한 골수팬들은 한국은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가 짱이다! 라며, 이영도 씨는 글을 쓰면서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따나 뭐라나? ㅡㅡ; 그래도 가장 최근작인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도 굉장히 완성도가 높고, 소장가치가 높은 책임이 분명한데, 이 책들이 쇠퇴한 책이라고?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피를 마시는 새로 판타지를 약 6개월간 끊었던 본좌로서는 다시금 덜덜 떨리는 손으로 읽어 보았는데... 역시 이영도라고 해야 하나? 드래곤 라자가 이영도의 처녀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철학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특유의 재치로 지루하지 않고, 나의 손을 떠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