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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기존에 인터넷 상에서 방탈출 게임이라는 것을 해 보았을 것이다. 인터넷상에서 제공하는 게임은 플래쉬로 제공했기 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지는 간혹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이 있기는 하지만, 마우스 컨트롤의 귀재여야만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었기에 짜증나서 도중에 관두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고도의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잡을 때도 어느 정도 커서와 물건의 좌표만 맞는다면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다. 그리고, 물건이 어디 깊숙하게 숨겨져 있는것도 아니고, 초보자들도 머리를 엄청나게 굴려서 풀어낼 수 있습니다. 짧게나마 리뷰를 해 본다면, 기존에 핸드폰 인터페이스와 완전히 다르다. 핸드폰에는 있지도 않은 마우스 커서를 만들어서 방향키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
현재 필자가 Innoace를 안지 얼마 안 되었다. 거기다가 현재 SK Telecom이나 주변 대학 및 업체에서도 많이 쓰는 것이 이 SK Innoace의 WIPI SDK 이기 때문에, 이제 Aroma-WIPI Emulator 는 버리고, Innoace WIPI SDK써야 하지 않겠는가? 거기다 Innoace WIPI가 더욱더 편리한 환경들을 제공한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사용법들을 보도록 하자. Innoace WIPI SDK 는 http://wipi.innoace.com 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단 회원만 다운을 받을 수 있고, 실행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회원가입부터 먼저 하자. SDK를 다운 받으면 압축을 풀고, setup을 하면 다음과 같은 그림과 같이 프로그램 폴더가 생성되어 있을..
요즘에 대작 RPG 게임이 많이 나왔다. 게임빌의 액션단기천리 부터 시작해서 넥슨의 삼국지 무한대전, 게임로프트의 리얼사커 등등 과연 왜 게임업체들은 WIPI-C 즉, Clet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것일까? 이는 C언어와 java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기존의 C언어는 기계어로 직접적으로 바꿀 수가 있고, java는 핸드폰이 알아들을 수 있는 기계어로 바꾸기 위해서 한 번더 번역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속도적인 면에서 C언어가 자바보다 1.5배의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과연 속도만이 C언어의 장점일까? 그건 아니다. Clet으로 프로그래밍을 한 게임중의 게임빌의 '액션 단기천리'가 있는데, 이것이 clet의 당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플레이 영상을 보는 바와 같이 배경과 캐릭..
현재 우리나라의 핸드폰에 모두 탑재 되어 있는 WIPI 플랫폼! 현재까지, 우리들의 핸드폰에는 호환성 문제(위피 버전이 낮은 폰들이 많아서) 때문에 WIPI 1.x 버전을 탑재해 왔습니다. 그런 정부는 이제 현재 위피 규격인 1.x 버전을 폐지하고, 다양한 모바일 컴텐츠의 구동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2.x 를 탑재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위피의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동통신사업자와 관계없이 위피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함으로 해서 콘텐츠 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하고 소비자의 콘텐츠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고 합니다. ========================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SK Telecom 에서는 전에 글을 올렸..
iPhone을 한 번이라도 보신 분들이라면, iPhone의 출시일이 기대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통신업체들은 물론 국내 서비스의 벽 때문에 최소 향후 2년 내에 국내 시판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iPhone뿐만이 아니라 스마트 폰으로 출시될 구글의 구글폰부터 시작해서 기존에 스마트 폰은 WI-FI,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접속료도 거의 내지 않기 때문에 기존 핸드폰 통신사마다 Nate, magic n, 이지 아이 등, 기존 매출의 1/4이기 때문에 통신사측에서도 달갑게 반기지 않는 것이죠.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는 핸드폰이 출시하면, 기존에 키패드를 이용하여 Play하는 게임에서 Nintendo DS 처럼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게임도 개발할 수 있다는 면에서 모바일게..
삼국지 영웅전설 리뷰 ■ 개발사 : SOFTZEN ■ 게임을 하면서 괜찮았던 점. 1. 1. 시나리오 모드의 핸드폰 게임에서 맵을 돌아다니며 대량의 적들을 죽여나가는 것. 기존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대부분이 조그만 맵들을 그때그때 불러와 조그만 맵들이 모여서 큰 맵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웅전설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프로그램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맵을 한 번에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적들도 A.I 는 부족하지만, 한 번 나올 때마다 대량으로 출력해주어 타격의 요소를 증가시켜 주어 재미있었다. 2. 적장들을 죽여가면서 각 캐릭터마다 맞는 무기를 구하는 것. 기존에 식상한 무기에서 더욱더 강하고 디자인도 멋있는 무기를 구하는 것도 재미의 요소를 부가 시켜 준 것 같다. 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