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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내가 모바일 관련 학과에 있다 보니까 여러가지 게임들을 접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게임회사가 GameVil이다. Gamevil 과연 어떤 회사일까? 내가 게임빌을 알게 된 배경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놈이라는 게임을 접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때 당시 나는 흑백LCD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다.(그 때 당시에 여러 컬러폰이 나왔고, 나는 구형폰을 가지고 있었다 ㅠㅠ) 근데, 컬러 핸드폰을 가진 친구들이 갑자기 핸드폰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한 게임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놈! 그것이었다! 놈! ㅎ 정말 구성도 재미있었다. 위 스크린 샷 처럼 난 니 애비다! 참! 이게 말이 돼? ㅎㅎㅎㅎ 이 놈이라는 게임으로 인해서 나는 어머니께 조르고 졸라 컬러폰으로 바꾸고, 놈을 다운 받아서 해봤던 기억이 난다. 그러면서..
이슬람 세력, 일반 기독교 세력... 왜 그럴까? 무엇 때문에 이런 비참한 전쟁을 일관해야 할까? 한 나라에 독립을 위해? 아니면 자신의 자립성을 주장하기 위해?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거라 생각하면서, 그것을 끝까지 일관해야 할까? 내가 존경하는 인물중에 마한트마 간디라는 인물이 있다. 그 분은 영국의 지배체제 당시 절대로 폭력을 주장하지는 않았다. 간디가 오히려 독립을 위해 주장했던 것은 비폭력이었다. 그리고, 인도 독립의 상징인 하얀 터번과 물레...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들...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왜? 누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나? 신? 아니다... 인간이다! 사람이다! 신이 해주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인..
이번 Dream theater의 새 앨범인, Systamatic Chaos의 4번째 트랙이다. 처음에 Youtube에 떠서 정말 깜짝 놀랐다. Constant Motion의 공개도 깜짝 놀랐는데 DT가 공개를 시킨것인지, 아니면, 해킹을 해서 공개를 시킨것인지, 감이 안 잡히지만,,, 위 영상에서 재밌는 것은 John Myung이 Bass를 바꿨다는 것. 기존에 Yamaha rbx-jm2를 쓰고 새로운 모델을 추가적으로 받아서 연주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rbx-jm2가 더 이쁘다. 거기다가 위에 나오는 Bass는 5string... 정말 놀랍기만 하다는 말밖에... 더욱더 놀라운 것은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더 날카로운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존명이 피크를 들었다는 것이다. 뭐~ 나머지 ..
베이스를 배우기 시작한 지 2주가 조금 지난 듯 하다. 솔직히, 배웠다기 보다는 혼자서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적당할 것이다. 어떻게 해서 베이스를 좋아하게 됐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처음에 악기라는 것이 너무 싫어서, 아버지가 나중에 악기 하나 배워놓으라고 하면, 싫다고 딱 잘라 떼던게 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베이스를 열심히 연습해서, 내 베이스연주를 듣는 순간만이라도 행복하게 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밖엔 안든다. 내가 만약 컴퓨터 프로그램을 안했다면, 베이스의 길로 들어갔을 지도...
내가 좋아라 하는 Dream theater... 그들은 1986년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쭈욱 이어오는 노장? 밴드 이다. 지금은 다들 40대가 넘은 아저씨들... 하지만, 그들의 파워는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가? 내가 알기론 오케스트라와 같이 협연한 밴드?가 아닌 기타리스트는 잉위맘스틴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나의 짧은 생각이다. 이 밖에 더 있다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하지만, Dream theater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사회적인 생각들을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어 왔고, 지금까지 쭈욱 이어오고 있다. 위에 동영상은 Newyork 에서 콘서트를 한 것이다. 제목은 Orchestra... 그냥 다른 말 안하겠다. 느낀점? 그런거 없다. 감상해라! 감상해서 이만한 협주를 보여주는 밴드? 있다면 보여줘라..
MP.com의 포럼에 올라온 글입니다. This was just posted over at melodicrock.com ... I looked but didn't see it already posted: FIRST INSIGHT INTO THE NEW DREAM THEATER ALBUM!: One of the companies I work closely with is re-issue label Rock Candy Records. The label is run by the legendary journalist and A&R duo of Derek Oliver & Dante Bonutto, who are also now working in conjunction with Roadrunner Records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