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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Window Mobile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자신들이 추구하는 UI가 따로 있을 것이다. UI로 뜬 것중에 대표적인 것이 iPhone UI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Window Mobile에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일반 배경화면을 나에 입맛에 맞게 수정을 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정말,,, 정말로 어렵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위의 Window Mobile테마를 iPhone용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인스톨 해야 하는 프로그램도 많을 뿐더러 배경을 구성하기 위해서 약간에 XML도 만져줘야 한다는 것이 초보자들에게는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가 어떤 프로그램은 GPS의 수신을 방해하는 요소도 만들고, 옴니아 폰의 경우에는 롬의 버전에 따라서 프로그램이 안 돌아가는 경우도 생기니... 여간 속터..
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나는 4년전부터 그 위력을 익히 알고 있던 터라 계속 스마트폰을 이용해 왔지만... 이제부터 그 스마트폰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추천유틸들을 하나한 천천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ㅋ 우선 첫번째로 우리들이 핸드폰을 이용하면서 절대로 포기못하는 mp3플레이어... 우리들이 iPod Touch또는 iPhone에 열광하는 이유는 깨끗한 음질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mp3플레이어 프로그램또한 굉장히 편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내가 강추하는!!! Pocket Music은 그냥 단순한 뮤직 플레이어가 아니다. 이 유틸리티는 내가 원하는 EQ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leep Time을 맞출 수도 있고, 알람까지도 가능하다.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적어도 한번이라도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고 있는 UCC동영상을 다운받고 싶어서 안달 나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ㅋ 예를 들어서 정말 웃긴 영상과 어떤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받고 싶어할 것이고, 제각각에 이유가 모두 있겠죠^^ 하지만, 영상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flv파일(플래쉬파일)이기 때문에 다운을 절대로 받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ㅋ 이 영상들도 컴퓨터에 저장이 되는 것들이라서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파일들이 저장되어있는 폴더를 찾아서 뽑아올수도 있지만, 그림부터 시작해서 텍스트, 쿠키파일들 모두가 저장이 되어있어있기 때문에 영상파일을 찾는 것은 정말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해본다면... 이건뭐... 쓸 때 없는 듣보잡 파일과 깔아야하는 것들은 왜 이렇게..
오랜만에 혼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이 김씨표류기가 괜찮다고 해서 과감히 끊고 한시간을 기다리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코믹이구나 하고 관람을 했지만... 가면갈수록 심오해지는 내용들... 엄청난 빚때문에 한강에 투신 자살을 하지만, 실패를 하고... 도시로 다시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어쩔 수 없이 고립 된 밤섬에서 살아보기로 결심을 하는 남자 김씨... 남들과 비교하였을 때 조금 흉한 흉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하고 그 상처로 인해. 대인 기피증으로 방안에 쳐박혀 사회와 완전히 고립된 여자 김씨... 이 두 김씨들이 펼쳐가는 사회속으로 다시 나가는 과정... 을 그린 영화... 막판에 갈 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내용들을 던져 주기 ..
동아리실에서 디카 빌려서 찍습니다 ㅡ.,ㅡ; 랭킹 이벤트 하면서 터치 플레이 어떻게 하냐고 물으시길래 한 번 해보았습니다 ㅋ 터치모드에 장점은 아무래도 총의 궤도를 엄청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구요~ 키패드와는 다른 재미를 줍니다~ 자고로 점프는 통화키를 누르면 점프가 가능합니다~ 터치모드가 빛을 발할 때는 7스테이지에서 비행기타고 날아다닐 때가 최고 편하고 좋더라구요~ㅎ 뭐~ 플레이 하시는 분들마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잘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타이쿤 시장이 죽어가고 있는 추세인 듯 하다. 기껏해야 그나마 많이 성공한 타이쿤 게임이라곤 짜요짜요 타이쿤 시리즈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거기다가 액션 RPG가 대량으로 나오고 있는 이 때에, 타이쿤게임이 설 자리는 그만큼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에 Com2us에서는 초코초코 타이쿤 이라는 게임을 발렌타인데이에 맞춰서 출시를 했다. 캐릭터는 굉장히 귀엽고, 디자인도 굉장히 깔끔하게 일러스트레이터 형식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캐릭터가 이동하는 것도 굉장히 부드럽고, 아기자기 하다^^ 단순히 물건을 팔고 돈을 벌어서 확장 시켜 가는 개념이 아닌, 상점마다 미니게임이 존재해서 그 미니게임을 즐겨나가는 것도 한 가지 큰 재미가 되는 이 게임... 핸드폰에 다운 받아서 조금 해 보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