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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재미 별점 : ★★★☆☆ 그래픽 별점 : ★★★★☆ 줄거리는 옵하를 구하러 가는 내용인데... 게임의 플레이 즉슨... 게임 시작을 누르자마자 어느 어린 요정님께서 얼짱각도를 한 채 얼굴을 드러낸다 ㅡ.,ㅡ; 그리고, 같지도 않은 Kids.Dragon께서 플레이 방법을 설명해주는데, 너무 길어서 패에쓰! 재미있는 것은 이 같지도 않은 Kids.Dragon 님인데... 여자애한테 칭찬을 받으면, 얼굴은 변태같은 표정을 한다! 이점을 주목해야 한다 ㅋ 더욱 재미 있는 점은 처음에 나오는 요정이 게임을 하는 도중 어린 캐릭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 이 점도 재미 요소중에 하나이다! ㅋ 그리고, 게임 플레이시 죽었을 때는 이상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것은 게임하는데 있어서 심히 불편하다 ㅡ.,ㅡ; 가래..
재미 별점 : ★★★★☆ 그래픽 별점 : ★★★★☆ 우리들에게 히어로라고 하면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면, 우뢰매(?) 등등등등 굉장히 멋있고, 이쁜 이미지로 생각을 한다. 하지만, Com2us에서 제작한 Super Action Hero는? 가면도 없고, 밍밍하게 생긴데다가 눈섭도 숯검댕이의 연결되지 않은 일자 눈섭 ㅡ.,ㅡ; 그냥 봐서는 무엇이 이 캐릭터를 히어로로 볼 수 있을 것인지 참~ 의미 심장하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본다면, 어퍼컷으로 적들을 하늘로 날려보낼 수도 있고, 하늘을 거의 무제한 휙휙 하며 날아 다니기까지...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느 타 게임과 비교 했을 때 타격감은 쵝오! 였다. 거기다가 빠른 캐릭터의 이동과 전혀 어색하지 않은 액션... 아마 게임을 해 본 사람..
인도의 카스트라는 제도 아래에 개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고 살아가는 불가촉 천민들... 그들은 '달리트'라고 불린다. 그들이 만지는 모든 물건은 모두 드러운 것들이 되고, 발자국마저 드러워 허리춤에 빗자루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 달리트들은 만지면 모두가 더러워지기 때문에, 만지지도 마시시도 못하는 저수지 물들... 이러한 대접에도 한 사람의 인간혁명으로 나라를 바꾸었으니...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인도의 청년들이 생각을 고쳐먹고, 자신들의 인권을 되찾기 위해서 시민운동을 전개해 가는 사람들... 그리고 아버지의 위대함... 책임감... ============================================================ 이 책을 보면서 종교가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
졸업의 기술을 하면서 느낀 것은 기획과 그래픽 까지 많은 면에서 완성도가 높았던 게임이였던 것 같다. 미니게임의 종류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기획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학교에서 한 번이라도 해봤던 소재들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어서 굉장히 친숙했다 예를 들어서 복도를 바퀴달린 의자를 타고 질주 한 경험과 컨닝 한 것, 그리고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간식을 먹었던 경험들을 게임으로 재미있게 살려내 재미있게 집중해가면서 했던 것 같다. 게임의 형식은 미니게임. 모든 게임들을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1. 던져라면 --> 사람들과의 사교가 높아지는 게임으로 수업시간에 라면을 부셔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게임 2. 뮤직펌프 --> 오디션과 비슷함. 키를 누르라는데로 누르면 춤을 춤. 3. 화학실험 --> 비커에 담겨있는..
처음 Steve vai를 접한지가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아마 고등학교 때였을 것 같은데, 처음 접한 것은 G3 콘서트였을 것이다. 그 때 당시 Dream theater가 최고 라고 생각했을 시절에 Steve vai와 Joe Striani가 나와 기교에 가까울 정도로 현란한 테크닉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이것은 YouTube를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본 비디오 인데, 역시 대단하다. 몇 번을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저 테크닉! 엄청난 속주... 여러분들도 저 애절한 노래에 빠져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