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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내가 좋아라 하는 Dream theater... 그들은 1986년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쭈욱 이어오는 노장? 밴드 이다. 지금은 다들 40대가 넘은 아저씨들... 하지만, 그들의 파워는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가? 내가 알기론 오케스트라와 같이 협연한 밴드?가 아닌 기타리스트는 잉위맘스틴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나의 짧은 생각이다. 이 밖에 더 있다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하지만, Dream theater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사회적인 생각들을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어 왔고, 지금까지 쭈욱 이어오고 있다. 위에 동영상은 Newyork 에서 콘서트를 한 것이다. 제목은 Orchestra... 그냥 다른 말 안하겠다. 느낀점? 그런거 없다. 감상해라! 감상해서 이만한 협주를 보여주는 밴드? 있다면 보여줘라..
MP.com의 포럼에 올라온 글입니다. This was just posted over at melodicrock.com ... I looked but didn't see it already posted: FIRST INSIGHT INTO THE NEW DREAM THEATER ALBUM!: One of the companies I work closely with is re-issue label Rock Candy Records. The label is run by the legendary journalist and A&R duo of Derek Oliver & Dante Bonutto, who are also now working in conjunction with Roadrunner Records to..
프로그레시브 록 ''드림 시어터'' 내한 [세계일보 2006-01-08 20:42] 기교파 록 밴드 드림 시어터(사진)가 결성 2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 온다. 드림 시어터는 1985년 기타리스트 존 페트루치, 한국계 2세인 베이시스트 존 명,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가 조직한 록 밴드이다. 당시 이들은 거장 음악인의 산실인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던 동창생이었다. 89년 데뷔 음반 ‘휀 드림 앤드 데이 유나이트(When dream and day unite)’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20년간 프로그레시브 록을 고수해 왔다. 프로그레시브 록이란 거칠게 말해 기교를 중시하고 클래식·재즈 등 다른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진보적인 음악이다. 변박자, 조바꿈을 도입하거나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실험적인 음향을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