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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레드 제플린과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전설적인 밴드 Deep purple! 이 노래만 나오면, 머리를 저절로 흔들게 되네요 ㅋㅋㅋ
첫 번째 동영상 두 번째 동영상 세 번째 동영상 네 번째 동영상 P.S : Paul Gilbert의 내력을 말씀 드리자면, Mr.Big의 전 기타리스트 였고, 3대 속주 기타리스트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ㅋ 1대는 잉위맘스틴, 2대는 아이런 메이든, 3대는 폴 길버트~ 올해 NAMM 2008전시회를 통해서 새 앨범 같은데, 음질과 영상의 화질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Paul Gilbert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얼마간 뜸했던 Paul Gilbert의 정황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ㅋ
한 달 정도 지난 일이지만, NAMM이라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락과 째즈 불문하고, 모든 악기들이 전시되고, 여러 기타리스트 포함해서 뮤지션들이 와서 공연도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지더군요~ 동영상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들은 NAMM 전시회에 가서, 자신이 리뷰를 하는 동영상인데... 정말 너무 전시 문화가 발달되어 있더군요~ 여기서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고... 어느 사람은 노래가 흥이 겨워 가지 스테이지에 그냥 올라가서 같이 노래를 부르네요~ 정말 인상깊습니다. 그리고, 더욱 재미 있는 것은 미국에 락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보니~ 어린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새로 선보이는 기타를 직접 연주까지 하더군요~ 정말 인상 깊습니다~ 통기타 연주도 굉장히 인상이 깊습니다. ..
처음 Steve vai를 접한지가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아마 고등학교 때였을 것 같은데, 처음 접한 것은 G3 콘서트였을 것이다. 그 때 당시 Dream theater가 최고 라고 생각했을 시절에 Steve vai와 Joe Striani가 나와 기교에 가까울 정도로 현란한 테크닉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이것은 YouTube를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본 비디오 인데, 역시 대단하다. 몇 번을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저 테크닉! 엄청난 속주... 여러분들도 저 애절한 노래에 빠져보기 바란다.
나는 힙합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드렁큰 타이거를 보고 마음을 저렇게 심금을 울리는 음악도 있구나. 하고 다시금 감탄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캐나다의 Keegen이라는 원어민 선생님이 계셨다. 수업 시간에 외국의 힙합을 우리에게 불러주기도 했던, 정말 정감가는 선생님이셨는데, 한국의 힙합멤버 중에 어느 멤버가 최고 좋은지 물어본적이 있다. keegen은 드렁큰 타이거가 한국의 베스트 힙합 멤버라며, 칭송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한국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노래를 불러 줬으면 하는 부탁을 받은적이 있었지만, 우리는 힙합이라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불러드리지 못했다. (지금에 와서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다. I'm sorry, keegen. I can't ..
이번 Dream theater의 새 앨범인, Systamatic Chaos의 4번째 트랙이다. 처음에 Youtube에 떠서 정말 깜짝 놀랐다. Constant Motion의 공개도 깜짝 놀랐는데 DT가 공개를 시킨것인지, 아니면, 해킹을 해서 공개를 시킨것인지, 감이 안 잡히지만,,, 위 영상에서 재밌는 것은 John Myung이 Bass를 바꿨다는 것. 기존에 Yamaha rbx-jm2를 쓰고 새로운 모델을 추가적으로 받아서 연주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rbx-jm2가 더 이쁘다. 거기다가 위에 나오는 Bass는 5string... 정말 놀랍기만 하다는 말밖에... 더욱더 놀라운 것은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더 날카로운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존명이 피크를 들었다는 것이다. 뭐~ 나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