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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ene's Imaginations...
정말 잘 치긴 하지만... 베이스로 주음을 치면 소리가 안 이쁘지~ㅎ 그래도 잘 치니 추천 한표 ㅋㅋㅋㅋ
6월 23일 Dream theater가 10집인 Black Clouds & Silver Linings로 컴백했다. 그 전에 DEMO 음원이 나돌아서 먼저 모든 곡을 들어보긴 했지만... 앨범 타이틀 그대로 Black Clouds(먹구름, 절망) 이거나 혹은 Silver Linings(흰 구름, 희망)적인 곡들을 선사해주고 있다. 타이틀의 앨범 하나하나를 파헤쳐 본다면,,, 첫 번째 곡인 A nightmare to remember같은 경우에는 교통사고에 대한 곡이다. Dream theater의 기타리스트인 John Petrucci가 작곡 작사한 곡으로, Petrucci가 어렸을 때 겪었던 교통사고를 모티브로 쓴 곡이라고 한다. 역시 교통사고로 인해 절망적인 상황을 묘사해 주었으며, Dream theater..
한국에 나온지 한 달정도 되었을까? 신보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입한 빌리쉬언의 신보... 들으면서 확실하게 느낀 것은... 역시 Mr.Big의 핵심은 Billy Sheehan이라는 것을 통감했다! 거기다가 Paul Gilbert와 같이 연주한 음악은 Mr.Big의 음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그만큼 Mr.Big시절에 Billy Sheehan이 핵심적으로 초반에 음악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이번 빌리쉬언의 신보! ㅋ Mr.Big의 하드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해 드립니다^^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track listing: 01. A Nightmare to Remember 02. A Rite of Passage 03. Wither 04. The Shattered Fortress 05. The Best of Times 06. The Count of Tuscany 미국은 6월 23일 발매시작한다는데... 한국은 언제 발매가 될지 모르겠다... CD살 때 쯤이면 달러 값이 좀 낮아졌으면 하는데... 그래도 사야할 건 꼭 사야하는 법! 타이틀을 보면, 어두운 노래와 밝은 노래가 반반식 섞여있는 듯 한데... 완벽한 합주를 기대해 본다... ======================================== 자고로 Dream Theater에 대..
내가 본 것 중에 최고의 숙주인듯 하다.. Yngwie Malmsteen과 비교했을 때... 글쎄? 빠르기는 더 빠른듯 하다... 내가 좋아하는 Burn과 Crazy Train, Mr.Crowley를 연주해서, 더 귀에 착착 붙지만,,, 역시 원곡이 최고지... ㅋ
인터넷 기사에서 음악의 다운로드를 모두 무료로 했다고 한다. 음악들은 돈을 내고 사지 않아도, 자신의 개인정보만 적어내어도 모든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런데도, 그 외국의 밴드들은 실패를 했을까? 아니다. 무슨 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콘서트는 물론, 음반 판매율도 1위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분명 이와 같은 달성률에는 시민들의 의식차이가 있겠지만, 이 밴드의 mp3불법 다운 건수는 대략 230만여건이라는데... 그렇다면 한국의 가수들은 외국 밴드와 무엇이 다르길래 한국 음반 시장은 불황이라 그러는 것일까? 솔직히 위 외국의 예처럼 많은 불법 다운로드를 하기에 실패한 요건도 있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한 1人으로서 외국 가수들과 한국 가수들의 비교를 조금만 해보자면... 첫 째로, 한..